• 경기도 자유학기제 546개교 신청..예상밖 호응
    글쓴이: 최고관리자
    작성일: 15-01-25 11:19 조회: 6,046

    경기도 자유학기제 546개교 신청..예상밖 호응

    경기지역 중학교의 90%가 자유학기제 운영을 희망해 예상 이상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자유학기제 운영 희망 학교에 대한 수요조사를 한 결과 전체 606개 중학교 가운데 546개교가 신청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12일 밝혔다.이 가운데 종전 운영 학교는 93개교, 신규 신청 학교는 453개교이다.
    가평, 광명, 광주하남, 군포의왕, 김포, 시흥, 안산, 안양과천, 평택, 화성오산 등 11개 교육지원청 관할 지역에서는 전체 중학교가 신청했다.학교별 학급 규모에 따라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1천만∼3천만원씩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교육부는 애초 70%가 신청할 것으로 전망한 것으로 전해져, 예상보다 신청 학교가 늘어나면 학교당 지원금이 줄어들 수 있다.지난해 도내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 가운데 연구학교(6개교)는 평균 3천600만원, 그 외 학교(87개교)는 1천500만∼3천만원을 지원받았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때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바꾸고 진로탐색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이다.올해는 1학기 준비과정을 거쳐 2학기부터 운영된다. 지난해 처음 시범 도입됐으며 2016년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교육과정지원과 관계자는 "학생참여형 수업 개선이 핵심"이라며 "평가시험이 없어진 만큼 종전의 수업방식을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