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준화지역 일반고 전무.. '일반고 슬럼화주범 자사고는 무리'
[베리타스알파=김대식 기자] 지난해 11월 실시된 2014 수능에서 국어와 수학이 2등급 이내인 상위 50개교가 모두 학생선발권이 있거나
우선배정을 실시하는 학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홍근(새정치) 의원에 따르면 상위 50개교 중 외고가 20개교로 가장 많았으며, 자사고 10개교,
일반고 8개교, 국제고 6개교, 자공고 3개교, 과고 2개교, 영재학교 1개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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